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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다가오는 신학기, 사이버불링 없어져야
 작성자 : 홍정원  2016-02-28 11:25:26   조회: 2001   
다가오는 새학기, 사이버불링 없어져야

다가오는 3월이면 설렘 반 기대 반 새학기가 시작된다. 하지만 이러한 새학기가 시작하면 왕따문제가 많이 발생하게 된다. 그 중에서 최근에는 학생들의 스마트폰 및 인터넷 보급률이 높아짐에 따라 SNS 등을 이용한 ‘사이버불링(Cyber Bullying)’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사이버불링(Cyber Bullying)’이란 SNS 기술의 발전에 따라 생긴 일종의 신조어로 현재 국민 대부분이 이용하는 SNS(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등)상에서 발생하는 일종의 따돌림이다. 쉽게 말해 ‘사이버’를 뜻하는 영어 Cyber와 ‘집단따돌림’을 뜻하는 영어 bullying이 합쳐진 용어이다.

이러한 사이버불링은 4대악 중 하나인 학교폭력과 맞물려 있지만 학생들만의 세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발생해도 잘 알기 어렵고 예방 및 대처가 쉽지 않아 큰 문제가 있는 실정이다.

사이버불링의 종류에는 인터넷 서비스 아이디를 도용해 거짓정보 올리기, 문자로 루머 퍼뜨리기, 휴대폰으로 음해문자 보내기, 온라인에 거짓 소문 퍼뜨리기, 메신저 집단 차단 등이 있으며, 이것을 아직 감수성이 몹시 예민한 학생들에게 악의적으로 이용되는 경우 적지 않는 충격을 주는 건 당연한 일이다.

또한, 이렇게 한번 올라온 욕설과 비방은 수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보고 빠르게 퍼뜨려지기에 완전한 영구삭제가 어렵고 다른 사이트에 신상정보를 노출시키기도 하며, 동영상과 합성 사진 등으로 인한 시각적 충격을 가하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실이다.

현재 사이버불링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정작 당사자인 학생들은 그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단순한 놀이나 문화 등으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이 큰 문제이다. SNS는 잘 사용하면 학생들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 순 있지만, 악용할 경우 피해자는 물론 가해자들도 정서적 성장을 망치는 도구가 된다는 사실을 인식하여야 할 것이다.

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순경 홍 정 원
2016-02-28 11:25:26
125.xxx.xxx.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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