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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벌초 시 안전사고 예방법
 작성자 : 홍정원  2016-09-01 23:40:55   조회: 4789   
벌초 시 안전사고 예방법

여름내내 내리쬐던 뙤약볕으로 들판의 곡식이 무르익어 어느덧 결실의 계절인 가을로 접어들고 있다. 가을에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있어 조상의 묘를 찾아가는 성묘객이 증가함에 따라 묘 주위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들을 제거하기 위해 예초기로 벌초하는 모습을 자주 접하게 된다.

이러한 벌초 작업 중 벌에 쏘이거나 예초기 날에 다쳐 귀중한 생명이 위험에 처하는 안전사고들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으므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들을 알아보자.

우선 벌초 시 필요한 예초기를 사용하기 전에는 미리 잘 작동하는지 점검하는 것은 기본이고 안전모나 보호 안경, 무릎 보호대 등 안전장비도 꼭 착용하여야 한다. 작업 중에는 주위에 사람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고 경사가 심한 비탈면은 피하고 바닥에 돌이나 깡통, 빈 병, 유리병 등이 없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또한 칼날에 다쳤을 경우 깨끗한 물로 상처를 씻고 소독약을 바른 후 수건이나 천으로 감싸고 병원으로 가야한다.

다음으로, 벌초 중 벌에 쏘이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짙은 향기가나는 향수, 헤어스프레이 등을 사용하지 않아야하며 되도록이면 원색 옷을 착용하지 말고 긴소매 옷을 입는 것이 좋다. 또한 벌이 가까이 있다면 자세를 낮추고 가만히 있는 것이 좋다.

만약 벌에 쏘였을 경우 벌침을 뽑으려다가 침이 더욱 깊게 박힐 수 있으니 카드와 같은 물건으로 쏘인 부위를 긁어 벌침을 제거한 후 얼음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체질에 따라 과민성 쇼크 등 호흡 곤란 증세를 발견 시 편안한자세로 호흡을 편하게 한 후 119에 도움을 요청하여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벌초를 하러 가는 사람들이 증가할수록 이러한 안전사고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벌초 시 벌 쏘임, 예초기에 의한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요령을 미리 숙지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없는 추석이 되길 기대해본다.

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순경 홍 정 원
2016-09-01 23:40:55
125.xxx.xxx.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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