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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커 대상 쇼핑 관광 및 노인교류 상품 개발 팸투어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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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27  18: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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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유재성기자]전라북도는 요우커 대상 쇼핑 관광 및 노인교류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중국 남경 및 북경지역 여행사 관계자 65명을 초청하여 팸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팸투어는 27()부터 12일간 진행되는데 전북관광에 대한 전반전인 브리핑(PT)한과, 한복, 전통술 판매장을 방문하여 쇼핑 상품으로서의 가능성을 타진하며, 또한 꽃밭정이 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중국 노인교류단 유치를 협의한다.
 
이번 팸투어에서 특이한 점은 한과한복전통술에 초점을 두고 이를 쇼핑상품화 하려는 시도.
 
전북에는 현행 시스템에서 여행사의 수익을 보전해 줄 마땅한 면세점이나 쇼핑센터가 없어서 중국인 단체 관광 상품이 많지 않은 편이다.
 
전라북도는 이 점에 착안,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한옥마을 투어에 한국의 맛(한과, 전통술)과 멋(생활한복)을 연결하는 쇼핑 관광상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한옥마을 관광에 쇼핑이 더해지면 여행사의 수익보전이 가능하며 그렇게 되면 더 많은 여행사가 전북에 관심을 갖게 되고 이는 자연스럽게 요우커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뿐만 아니라 쇼핑하러 가서 한과 만들기 체험, 전통주 시연 관람, 생활한복 체험 등을 하게 되면 관광체류시간도 연장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팸투어 방문단은 중국 노인교류단의 지속적인 유치를 위해 전주시내 꽃밭정이 노인복지관을 방문한다.
 
꽃밭정이 노인복지관(관장 전석복)은 어르신들이 그간 갈고 닦은 부채춤과 섹소폰 연주를 선보이고, 복지관 시설탐방 및 어르신 학습현장을 둘러봄으로써 중국 여행사 관계자들의 관심도를 증대시킬 계획이다.
 
올해 전북도가 유치한 교류단 규모는 80명에서 200명 정도로 교류행사 추진 후 도내 관광지를 둘러보며 1박 이상 체류하는 패턴으로,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지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쇼핑 관광 상품개발과 노인교류단의 지속적인 유치가 실현되기를 희망한다전북도는 2016년 중국인 한국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요우커 유치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자료제공=전라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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