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2.9.26 월 22:21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최근뉴스사회
제일저축銀, 구명로비자금 5~6억 썼다...수사 정보 유출 의혹도
김정환 기자  |  knews2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11.15  08:51: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김정환 기자] 저축은행 비리를 수사중인 합동수사단은 구속기소된 유동천(71) 제일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로비 자금으로 5억~6억원을 썼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또 유 회장이 구속 직전 검찰과 금융감독 관계자들과 전화 통화를 한 정황도 포착했다.

이에 고객 명의를 도용해 거액을 불법 대출한 혐의를 받는 유 회장이 구속 전 부장급 검사와 수사관, 금융감독당국 등 사정기관 관계자 4~5명과 수십 통의 전화통화를 한 사실을 파악했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수사 정보가 유출됐는지 여부를 조사 중이다.

검찰은 또 유 회장으로부터 금감원과 국세청 관계자 5명에게 수억원을 주고 수사 무마를 시도했다는 취지의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정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