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2.9.26 월 22:21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최근뉴스사회
새만금방조제 붕괴 우려...“완공 1년 반밖에 안 됐는데...”
조해진 기자  |  sportjhj@kns.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11.15  10:13: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 = 새만금 홈페이지 캡쳐)

[조해진 기자]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로 알려진 새만금방조제. 그러나 완공된지 1년 반만에 붕괴 위기에 놓였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 의하면 가력도에서 신시도를 연결하는 9.9km의 새만금방조제 2호의 방조제 기초부분이 수 km에 달하도록 유실돼 붕괴 우려를 낳고 있다.

방조제의 기초부분은 완만한 경사를 만들어 파도와 조류의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 구조물이지만 이 부분이 유실되면서 절벽처럼 변해 깨진 암석들이 일부 돌아다니고 있다. 방조제에는 해조류도 전혀 부착돼있지 않고 방조제 바닥에 깔아 놓은 매트리스가 드러나 너덜거리고 있는 상황.

방조제의 유실이 지금까지 침식돼던 속도보다 크게 늦춰지지 않고 비슷한 속도로 진행된다면 결국 방조제가 파도와 조류의 충격을 견디지 못하고 붕괴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그러나 공사를 주도한 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 측은 수심이 깊은 2호 방조제에 대한 실태 조사를 제대로 해오지 않아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북도는 새만금방조제에 대한 건설과 보호책임은 한국농어촌공사에 있다며 공사가 적절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무총리실에서 대대적인 조사를 실시해 외부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조사 결과 유실이 심각할 경우 보강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해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