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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쌍치면-동대문구 전농2동, 자매결연 협약식 가져도농간 교류로 주민소득증대 ‘물꼬’
임종근 기자  |  jk06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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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8.30  15: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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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근 기자] 순창군 쌍치면(면장 김경일)이 30일 쌍치면사무소에서 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동장 강현무)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전농2동장을 비롯 구의원, 주민자치위원장 등 40여명이 순창을 방문해 도·농 자치단체간 우호교류 및 행정교류를 통한 지역의 공동발전 방향 모색과 농산물직거래 장터 운영 등에 대해 전격 협의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행정, 경제, 문화, 예술, 체육 등 각 분야에서 교류 협력할 것과, 청소년 민간단체 등의 교류활동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자매결연은 지난해 12월 동대문구에서 자매결연을 희망해 전농2동과 자매결연 의사 타진 후, 동대문구의회 박승구 부의장의 적극 주선으로 올해 7월 자매결연 협의서 ‘안’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협약식 일정 등의 협의를 거쳐 이뤄졌다.

이날 협약식은 자매결연 협약서 서명과 교환, 쌍치면과 전농2동의 기념품 교환, 기념사 및 축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김경일 쌍치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벽부터 먼길을 마다 않고 우리면을 방문해주신 전농2동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전농2동과 쌍치면이 동반자로서 오래도록 활발한 교류와 지속적인 우의를 다져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강현무 전농2동장은 “성실과 신의로 멋진 자매 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쌍치면의 친환경농산물이 도농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주민소득이 증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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