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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올해의 관광도시 무주 요우커 겨냥한 세일즈 눈길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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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20  11: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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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유재성기자] 무주가 2016 올해의 관광도시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요우커들을 겨냥한 중화권 시장 공략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깨끗한 자연환경과 친환경 안전 농 · 특산물을 비롯해 태권도 등 한국문화에 집중돼 있는 중국인들의 관심과 발길을 무주로 끌어 모으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무주군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쿤밍(곤명)시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중국국제여유교역회(세계 각국에서 경쟁적으로 참가하고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관광 교역전)에 참가해 지역홍보와 현지 관광 전문가들과의 비즈미팅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중국국제여유교역회에는 무주군을 비롯한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여행업협회 등 총 17개 국내 기관들이 참가를 했으며 무주군은 한국관에 단독 관광홍보부스를 마련해 준비해 간 관광 가이드북과 관광지도, 각종 홍보물 등을 배포했다.
 
또한 70여 개의 여행사와 언론사 항공사를 포함한 관광업계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 무주관광의 매력들을 어필하는 등 실 수요층 확보를 위한 마케팅활동을 펼쳤다.
 
이외에도 하루에 한 번 태권도원 시범단 공연을 펼치며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와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지이자 전 세계 8천만 태권도인들의 성지인 태권도원을 알려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무주군 관광육성 박길춘 담당은 중국국제여유교역회는 8만여 명이 다녀가는 대규모 여행박람회로 무주군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중화권 마케팅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2016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을 하는 만큼 한국관광공사 해외홍보마케팅 채널을 적극 활용해 투자 대비 효용성 높은 홍보 마케팅을 펼쳐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앞으로 중국 칭다오에서 제남지역 홍보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중국인 관광객 유치 상품 및 행사 지원과 태권도원, 무주덕유산리조트, 적상산 등을 연계한 중국인 팸 투어도 계획 중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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