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2.9.26 월 22:21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최근뉴스사회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김덕녕 기자  |  kdn@kns.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11.15  10:32: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김덕녕 기자]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보직교사 배치기준을 조정하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이 15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기존의 초등학교 및 중학교의 학급 수에 따른 보직교사 배치기준을 세분화해 학급 수에 따른 보직교사 수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초등학교의 경우에도 중·고등학교와 같이 시·도교육청의 사정에 따라 보직교사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먼저 기존의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보직교사 배치기준은 세분화되어 있지 못해 학교규모가 1학급 차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보직교사 수의 차이는 2~4배가 나는 문제가 있었다.

초등학교의 경우 35학급인 학교에는 6명 이내의 보직교사를 둘 수 있는데 비해 36학급인 학교에는 12명 이내의 보직교사를 둘 수 있었고, 중학교는 11학급인 학교에는 2인의 보직교사를 둘 수 있는데 비해 12학급인 학교에는 8명 이내의 보직교사를 둘 수 있어 형평성 문제가 있었고 실제 학교운영에도 애로가 있었다.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에서는 학급 수에 따른 보직교사 배치기준을 세분화했다.

또한 중·고등학교는 교육청의 사정에 따라 교육감의 승인을 얻는 경우 보직교사를 추가할 수 있는데 비해 초등학교의 경우에는 이런 규정이 없어 보직교사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초등학교도 중·고등학교와 같이 미리 교육감의 승인을 받는 경우 보직교사를 더 둘 수 있는 조항 신설했다.

교과부는 이번 보직교사 배치기준의 개정으로 일선학교에 적정한 수의 보직교사를 배치할 수 있게 되어 학교 업무경감은 물론 방과후 학교, 교과교실제 등 다양한 교육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덕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