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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폭행女, 박원순 폭행...서울시 “폭행이라기 보단 밀친 정도, 대응 검토 안해”
박봉민 기자  |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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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1.15  15: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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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봉민 기자] 15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민방위 훈련 참관 도중 시민에게 폭행 당한 것으로 알려지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이에 대해 대응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의 한 관계자는 <>과의 전화통화에서 “이게 뭐 폭행을 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밀친 것으로 맞고 때리고 한 것이 아니다”라며 “특별히 대응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보느냐”라는 기자의 질의에 “지난 8월 민주당 정동영 의원을 폭행했던 바로 그 여성”이라며 “이 사람이 완전 보수 성향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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