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3.6.8 목 21:34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장수군
장수 동촌리‧삼봉리 가야고분군 발굴조사 현장설명회 개최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2.14  14:09: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일간전북=유재성기자] 장수군은 장수동촌리삼봉리 고분군(전라북도 장수구 장수읍장계면) 발굴조사 성과에 따른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굴조사 성과는 15일 오후 130분 발굴현장에서 실시되며 관련 전공자 및 장수군 가야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된다.
 
장수 동촌리삼봉리 고분군[전라북도 기념물 제 128]은 백두대간의 서쪽에 자리한 가야계 고총고분군으로 장수군 일원에는 200여기가 자리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는 동촌리고분군 중 1[2호분]와 삼봉리고분군[3호분] 1기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동촌리 2호분은 봉분의 평면형태가 타원형이고 15m내외의 중형고분으로 발굴조사결과 주석곽과 주변 석곽에서 장경호(長頸壺), 파수부완(把手附盌), (), 개배(蓋杯), 고배(高杯), 기대(器臺) 등의 토기류와 대도(大刀), 철도자(鐵刀子), 금제이식(金製耳飾)이 출토됐다.
 
삼봉리 3호분은 봉분 평면형태가 타원형이고 25m내외의 대형고분으로 특히 지금까지 장수지역에서 조사된 고분의 규모나 주석곽의 크기가 가장 크다.
 
이번 조사결과 바닥면에서 목주가 확인되는데 양 장벽에 붙어서 각각 4개씩 배치되어 대칭을 이루고 있으며 이는 석곽 축조 시 붕괴를 방지하고 벽석을 견고하게 하기 위한 역할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
 
유물은 주석곽과 주변 석곽에서 장경호(長頸壺), 단경호(短頸壺), 기대(器臺), () 등의 토기류와 재갈, 꺾쇠, 철도자(鐵刀子), 철촉(鐵鏃), 금제이식(金製耳飾) 등이 출토됐다.
 
최용득 장수군수는 앞으로도 장수지역 가야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매장문화재 조사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유적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에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의 허가를 받아 ()전주문화유산연구원(원장 유 철)발굴조사 중인 장수 동촌리삼봉리고분군은 장수군 가야문화유산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장수군 일원에 자리한 가야계 고총고분에 대한 발굴조사로서 조사기간은 2015921~1229일까지이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재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