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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남원시
기상이변에 따른 하우스 관리 및 채소 생육관리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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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18  11: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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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유재성기자]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찬수)에서는 올 겨울, 기상이변으로 기온변화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기상청 및 유관기관의 정보를 공유해 대설·기습한파에 의한 시설물 피해를 경감하고 농작물 안전생육관리를 위해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하우스 관리방법은 노후화 되거나 붕괴가 우려되는 하우스는 처마부 보강을 실시하고 보조 버팀기둥으로 하우스를 견고하게 보안해야 하며, 가온 하우스의 경우 조속히 지붕위의 눈을 수시로 쓸어내리고 커튼과 이중비닐을 열고 난방기를 최대한 가동시켜 지붕면에 쌓인 눈이 녹아내릴 수 있도록 사전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제설을 하기 위한 장비를 비치하고 염화칼슘 및 소금 등을 준비하여 도로의 결빙을 막아 하우스 이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관리 해야 한다.
 
또한 눈이 녹은 물이 하우스 내부로 유입되지 않도록 주변 배수로를 깊게 설치하고 비닐을 씌어 습해에 의한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채소 생육관리는고추오이토마토 등 과채류는 야간 온도를 12이상, 상추 및 쌈채 등 엽채류는 10이상 유지되도록 관리하여 동해 등 저온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고 과습방지를 위해 환풍기 등을 활용하여 환기를 실시해야 곰팡이병 발병을 경감할 수 있다.’고 하였다.
 
농업기술센터 정동인 지도사는이상기온에 의한 기상재해 피해가 증가하기 때문에 12월부터 보수 및 보강을 하여 하우스 붕괴를 방지하고, 겨울철 고품질 채소를 재배할 수 있도록 병해충 예찰 및 현장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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