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2.9.26 월 22:21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최근뉴스사회
권익위, 세종문화회관.예술의전당 업무추진비로 구입해 무료초대권 증정 적발예술의 전당과 세종문화회관 내부직원이나 유관기관에 증정, 사후 관리 부실도 지적돼
이준표 기자  |  bc45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11.15  15:15: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준표기자] 예술의전당과 세종문화회관이 무료초대권을 원칙없이 내부직원 및 직무관련 기관 등에 제공한 사실이 지적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6월 공공 문화예술기관의 무료초대권 의혹 신청을 접수해 조사했다.

   
 
예술의전당이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무료초대권 폐지방침을 통보받은 이후인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8개월 동안 1매당 2만~9만 원인 공연관람권을 업무추진비와 수수료 예산 485만 8,000원으로 1매당 1,000~2,000원에 편법 구입해 사실상 무료초대권 용도로 2,924매(1억 4,392만 원 상당)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세종문화회관도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동안 내부직원 등에 무료초대권 1,110매(5,874만 원 상당)를 직무관련 기관에 무료초대권 184매(1,101만 원 상당)를 사용한 사실이 밝혀졌다.

특히 예술의전당은 문화소외계층에 대한 문화나눔햇살사업과 공연관람권 판매 이벤트(홍보) 등에 정상적으로 일부 사용한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무료초대권을 유관기관에 업무협의나 협찬유치 등의 용도로 제공하거나 직원 등에게 배부하면서 사용내역도 부실하게 관리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연계약 등의 근거없이 출연진과 스태프 등에게도 관행적으로 무료초대권을 제공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권익위는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관련자에 대한 징계와 재발방지책을 마련토록 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준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