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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수학여행단 유치 위해 발벗고 나섰다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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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01  10: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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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유재성기자]21일 전북도는 풍남관광호텔에서 교육전문직원 직무연수단 100명을 대상으로 전라북도 수학여행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연수단은 남부권(전북전남광주경남제주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들로 121일부터 23일까지 전북교육연수원에서  직무연수중이다.
 
설명회를  마친 후 수학여행 공연 지원 상품 중 하나인 나니레 퓨전 국악 공연이 진행되어 연수단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라북도는 학생들이 안전한 수학여행을 위해 전담지도사 배치, 학교별 맞춤형 코스 설계를 위한 콜센터 운영, 공연레크리에이션체험비 지원 안내 등 교육부의 수학여행 정책에 맞춘 12개의 소규모테마형 체험코스를 소개하였다.
 
인기있는 체험·테마형 교육여행지로 임실 치즈체험, 전북119안전 체험관, 순창 고추장마을, 고창 갯벌체험, 전주 한옥마을 체험 등이 꼽히고 있다.
 
또한, 무주 태권도원은 총 1,300여명이 수용 가능한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어 전북에서도 대규모 여행단이나 연수단 유치가 가능해졌다는 점도 적극 홍보하였다.
 
전라북도는 금년 2월중에 학교수에 비해 유치율이 떨어지는 부산경남, 울산대구경북 등 경상권을 집중적으로 찾아가는 세일즈콜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해에도 제주지역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1130일부터 124일까지 45일 동안 각 급 학교(151개교) 및 여행사(4개업체)를 대상으로 세일즈콜을 실시한 바 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유치 전략으로 2016년 수학여행단 유치 목표인 33만명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강력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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