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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영화촬영장소로 ‘각광’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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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11  11: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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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이혜숙기자] 전주영화종합촬영소에서 촬영되는 영화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전주가 대한민국 영화촬영 1번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전주영상위원회(위원장 김승수)는 전주영화종합촬영소의 1분기 사용예약이 국내 영화제작사의 잇따른 러브콜로 인해 조기 마감됐다고 11일 밝혔다.
 
전주영화종합촬영소에서는 지난달 설경구·김남길·설현 주연의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감독 원신연) 촬영을 시작으로, 현재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가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이후에는 영화 브로커등이 전주영화종합촬영소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그밖의 몇몇 작품들도 전주영화종합촬여소 사용대여를 위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앞서, 전주영화종합촬영소는 지난해 총 689일의 가동일수로 국내 최고수준의 운영률을 보이며 국내 대표적인 영화촬영스튜디오로서 입지를 재확인했다.
 
전주영화촬영소는 올해도 전주시의 협력과 지원, ()전주영상위원회의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영화촬영 1번지의 위상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전주영화종합촬영소에서는 대전문화산업진흥원, 부산영화촬영 스튜디오 등 다른 촬영소보다 많은 영화촬영이 이뤄지고 있다전주영상위원회는 앞으로도 전주영화종합촬영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영화영상도시 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4월 개관한 전주영화종합촬영소는 부지 57,701, 건물 4,186의 규모로, 실내스튜디오(J1)와 다목적 촬영스튜디오(J2), 영화소품보관창고(J2), 야외세트장, 야외촬영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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