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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루이비통’ 매장서 오물 '날벼락'?...오물 뒤집어 쓴 명품족들
강성태 기자  |  stkitt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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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1.21  05: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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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비통 매장에서 오물 소동이 벌어졌다. ⓒKBS 화면캡쳐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내 명품매장에서 때 아닌 오물 소동으로 한 바탕 난리법석을 떨었다. 명품을 사러 갔던 일명 명품족들이 오물을 뒤집어 쓴 것이다.

19일 오후 4시께 백화점 10층에 위치한 롯데면세점의 명품브랜드 ‘루이비통’ 매장 천장에서 오물이 떨어졌다. 이 사고로 명품을 사러 갔던 3명의 고객이 오물을 뒤집어 쓰는 피해를 입었다.

롯데백화점 측은 “본점 11층 식당가에서 리노베이션 공사를 하던 중 하수관이 파손돼 오물이 아래층 면세점 매장으로 떨어졌다”고 해명했다.

사고 직후 매장 출입은 통제됐으나 현재는 복구 작업을 마치고 정상 운영 중이다. 오물이 튄 고객 3명은 롯데백화점 측에서 보상 조취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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