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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면, 송광사 벚꽃길 명소 이번 주 절정
김정훈 기자  |  pengku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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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06  11: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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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김정훈기자]완주군 소양면이 화사한 봄꽃으로 뒤덮이는 계절이 돌아왔다.
 
전주시와 인접하고 완주-순천 고속도로가 통과하는 소양면 송광사 벚꽃길은 40년생 왕벚나무가 도로 양쪽에 드리워져 화사한 벚꽃터널이 있어 해마다 10,000여명의 상춘객이 찾을 정도로 명소로 꼽히는 곳이다.
 
올해 벚꽃축제는 개화시기에 맞춰 열흘정도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주 주말쯤이면 벚꽃이 만개하여 화려한 벚꽃터널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송광사 벚꽃길에 위치한 마수마을은 장기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40여점의 벽화와 LED조형물을 이용한 포토존 등을 설치하여 벚꽃 길을 찾는 상춘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소양면(면장 정재윤)은 송광사 벚꽃길을 찾는 상춘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불편 해소를 위하여 완주경찰서와 소양면 자율방범대의 교통안내 및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계도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수준 높고 모두가 만족하는 화사한 벚꽃길 축제를 만들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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