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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모악산 진달래 화전 축제 4월 24일 개최
김정훈 기자  |  pengku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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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21  10: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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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김정훈기자]우리의 세시풍속인 화전놀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제16회 모악산 진달래 화전 축제가 오는 24일 완주군 모악산 대원사 일원에서 개최된다.
 
어머니의 품처럼 아늑한 모악산에서 봄을 담은 진달래의 향긋한 꽃내음이 가득할 무렵 개최되는 모악산 진달래 화전축제는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특히 화전을 부치고 나누어 먹는 화전 만들기를 비롯하여 화전전시, 풍물놀이, 전국 그림그리기대회, 글짓기대회 등 화전을 주제로 조상들의 지혜와 나눔의 미덕이 담긴 세시풍속 체험의 장이 마련된다.
 
이날 행사장에는 지난 해 그림그리기대회 입상작이 전시되며, 대원사 앞마당에서는 화전을 안주삼아 막걸리 한사발을 곁들이는 특별한 경험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모악산 진달래화전축제는 초,,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그림그리기대회, 글짓기 대회, UCC동영상 대회, 모바일 삼행시짓기 대회 등의 경연대회가 열린다.
 
경연에는 전북도지사상, 전북도교육감상, 완주군수상, 전주시장상, 전주교육장상, 완주교육장상, 제전위원장상 등이 수여된다.
 
모악산진달래화전축제 조지훈 제전위원장은 우리 선조들의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있다는 자긍심으로 모악산진달래화전축제를 준비했다.”,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전놀이는 산에 진달래꽃이 만발하고 벌과 나비가 봄을 알리는 삼월 삼짇날 진달래꽃을 뜯어다 쌀가루에 반죽하고, 기름을 발라 지져 먹는 세시풍속이다.
 
모악산 진달래 화전축제 관련 문의사항은 조직위원회 전화 1661-9585, 010-3650-890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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