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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주국제영화제 쾌적하고 안전하게 치르기 위해 동분서주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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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21  13: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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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이혜숙기자]전주시가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앞두고 시민들과 관람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주시는 오는 428일부터 57일까지 개최되는 전주국제영화제를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한 환경·안전대책을 수립·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전주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특별청소체계를 구축, 영화제의 주요 행사장인 영화의 거리 등 주요 시가지에 대한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환경관리를 강화한다.
 
전주시는 영화제 준비기간인 오는 27일까지는 시··동 합동으로 가용인력을 총 동원해 주요 행사장과 청소취약지 등에 대한 일제정비에 나선다.
 
, 영화제 기간 중에는 청소상황실과 기동 처리반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불편사항을 즉시 처리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전주시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이날부터 영화제 전날인 오는 27일까지 전주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영화의 거리와 한옥마을 일원 등 주요 행사장 주변 공중·개방화장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휴지와 수건, 비누 등 편의용품 비치상태와 세면대·변기 등 시설물 고장 여부, 화장실 내외 청결상태 및 악취발생 여부 등이다.
 
전주시는 점검결과 청소상태가 불량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청소를 실시하는 등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보수 및 도색 등이 필요한 시설은 대회전까지 개선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주시는 전주국제영화제가 평소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영화의 거리 일원 극장과 주차장 부지 등에서 개최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시민들과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주시는 오는 26일에는 개막식이 열리는 옥토CGV주차장과 전주시네마, 독립영화관, 메가박스, CGV전주고사점 등 주요 상영관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시 공무원과 건축·소방·전기·승강기 분야 전문가들과 공동으로 점검반을 꾸려 주요구조물의 손상·균열, 누스 여부 등 시설물분야와 비상구 유도등 및 소화시설 설치 및 작동여부 등 소방분야, 전기분야, 승강기 분야 등 분야별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전주시는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비상시 이용객 안전 등 안내방송 여부와 비상구와 계단 등 피난통로 확보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영화관별 안전상황 매뉴얼 점검과 직원 및 임대매장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키로 했다.
 
이를 통해, 이번 국제영화제를 가장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로 치러내 영화제의 품격을 높이고, 전주의 도시브랜드 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국제영화제는 시민들과 영화 관계자, 관람객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다. 이번 영화제는 기존의 그 어떤 영화제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치러내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8일부터 57일까지 열흘간 개막식이 열리는 옥토CGV주차장 등 영화의 거리 일원에서 펼쳐지며, 개막작인 본 투 비 블루’(감독 로버트 뷔드로)와 폐막작인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디지털 리마스터링’(감독 류승완) 45개국 210여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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