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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탄소외투기업 전북에 둥지를 틀다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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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28  15: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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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유재성기자]산업통상자원부 김제자유무역관리원, 전라북도, 김제시는 28일 주)타르콤코리아와 부지 99,000(3만평)300억원 투자, 100여명 고용창출을 위한 투자협약식(MOU)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흥석 김제자유무역관리원장, 이건식 김제시장, 전라북도 전해성 투자유치과장과 주)타르콤코리아 박중언회장, 미국 CSI의 헤게 마이어박사, 중국 투자처인 AIGO GROUP Lily Lee회장과 청도신풍양부동산개발유한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타르콤코리아는 미국 CSI와 비즈포스트그룹의 탄소복합소재 기술과 자금이 공동 투자되어 운영되는 회사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탄소복합 소재 탄소파일을 생산하게 된다.
 
최근 일본, 에콰도르 지진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건설, 건축분야에 강도와 내진성을 겸비한 탄소파일은 국내외 대형프로젝트사업에 필수적인 소재로 사용될 계획으로 있으며타르콤코리아의 투자는 전라북도에탄소복합소재 생산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첫출발로 앞으로 수출생산 전진기지의 교두보 역할이 기대된다.
 
타르콤코리아 투자로 새만금지역의 탄소복합소재 파일 수요창출이 기대되며 특히, 타르콤코리아는 탄소섬유, 유리섬유를 활용한 특수수지생산기술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제지평선산업단지와 김제자유무역지역에는 32개업체가 입주하여 17개업체가 가동, 15개업체가 준비중<건축, 설계중>으로 국내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투자열기가 어느지역보다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김제자유무역지역 입주 7(가동 5, 준비 2)>
 
전해성 전라북도 투자유치과장은 타르콤코리아의 투자는 전라북도가 중점육성 추진하고 있는 탄소산업 발전비전과 맞아 떨어진다고 말하면서 타르콤코리아가 세계적 탄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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