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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탄소 대표기업(C-star) 중장기 육성 프로그램 스타트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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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12  11: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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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유재성기자]전라북도는 도내 중소 탄소기업이 기술개발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소재·부품 특허기술들이 실질적으로 매출로 이어지도록 기술의 사업화 촉진을 위한 탄소산업 활성화 T2B(Tech to Biz)사업을 금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탄소산업 활성화 T2B사업 향후 5년간 국도비 38억원을 집중 투입하여 상시 수요공급 연계시스템 구축, 사업화 촉진 지원 프로그램 운영, 거래활성화 지원, 성공모델 발굴 확산 등 기술 사업화 촉진을 중점적으로 기업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전라북도는 본 사업을 통해 초기단계인 미래 신성장 신소재산업인 탄소산업의 산업군을 타 지역보다 앞서 구축하므로서 주도권 확보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우선 올해에는 도내 탄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기술 및 제품에 대DB를 구축하고 국내외 수요기업과 연결해 주는 온라인 연계시스템(상시 시연장)을 구축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오프라인 시연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사업화 촉진을 위해 신기술이 적용된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고 공정기술 개선과 개발제품의 인증취득 지원은 물론 국내외 마케팅 및 홍보도 지원하게 된다.
 
T2B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르게 되면 도내 소재 탄소기업이 갖고 있는 기술과 제품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게 하고 도내 유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 현황까지도 연계하여 탄소관련 모든 자료를 T2B시연장에서 기업과 투자자들이 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그간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온 한국탄소융합기술원(KCTECH)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복합재기술연구소(KIST 전북분원) 등에 구축된 탄소밸리 구축장비 등 연구개발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업과 연구기관이 협력하여 개발한 우수한 성과물들이 제품으로 양산될 있도록 사업화 초기단계에서부터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을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으로서 그간 열심히 사업화를 준비해온 중소 탄소기업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본사업은 내기업들의 기술과 제품을 최종 수요기업과 직접 연계를 시켜줌으로서 기술과 제품이 온오프라인 시연장을 통해 상시 시장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상시 수요공급 연계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시연장을 통해 상시 거래의 장이 열림으로서 도내 탄소산업이 활성화되는 기술제품 거래 촉매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대표 탄소기업(C-Star)으로 집중 지원육성함으로서 탄소기업 성공모델이 많이 나오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관기관인 전북테크노파크는 지난 4월 본사업이 원활하게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하기 위하여 도내 주요 혁신기관 등이 참여하는 산관 기술사업화 전문가 협의회를 구성하였고, 9개 기관*이 참여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으로 T2B사업의 성공을 위해 도내 혁신기관들도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전대식 전라북도 탄소산업과장은 탄소산업 활성화 T2B사업을 통해 상시 거래의 장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가고 도내 탄소기업이 가지고 있는 기술과 우수제품이 국내외 시장에 원활하게 진출하고 경쟁력 있는 우수기술이 안정적으로 사업화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성공모델을 발굴, 대표기업(C-srar)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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