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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김장철 성수식품 일제 합동 단속...고춧가루.젓갈류 등 위생 불량1,768개소 점검하고 식품위생법 위반 177개소 적발
박세호 기자  |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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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1.23  11: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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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호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김장철을 대비해 김장철 성수식품 제조업소 1,768곳을 점검하고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이 확인된 177곳에 대해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을 요청 했다고 밝혔다.

2010년에는 1,192개소를 점검한 후 식품위생법 위반 140개소를 적발한 사례가 있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김장 주요 양념인 고춧가루․젓갈류 제조업소와 김치류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적발된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33곳), 생산․작업기록․원료수불부 미작성(31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29곳), 표시기준 위반(24곳), 자가품질 검사 의무 위반(17곳), 시설기준 위반(9곳),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유통기한 초과 표시 등)(34곳) 등이었다.

고춧가루․김치류․젓갈류 1,127건을 수거해 이 중 943건을 검사한 결과 937건은 적합했고 6건이 부적합(대장균 검출 등)됐으며 나머지 184건은 검사 진행 중이다. 참고로 중국 등에서 김장재료로 수입되는 고추, 마늘, 양파, 배추 등 농산물에 대한 통관 검사결과에는 부적합 사례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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