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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아침식사 한다”...밥 류 72.4% 빵 8.4% 순
김덕녕 기자  |  kd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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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1.23  14: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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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녕 기자] 온라인 설문조사 기업 두잇서베이(www.dooit.co.kr)에서 16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1,000명을 대상으로 식습관 조사를 진행했다.(95%신뢰수준, 표본오차 ±3.10%)

조사결과 78.4%로 10명중 7~8명은 아침식사(일주일 3회이상, 식사대용 식품 섭취 포함)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무적인 사실은 10대 중고등학생들의 아침식사를 거름으로써 생기는 건강 문제가 대두되었던 과거의 사례들과 달리 해당 연령층의 아침 식사 비율이 83.2%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국민의 식습관과 건강에 대한 의식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아침식사로 섭취하는 것은 밥 류(72.4%)가 제일 높았으며 빵(8.4%), 콘프레이크(5.9%), 샌드위치(4.3%), 기타(4%), 과일류(2.7%), 김밥(1.3%), 토스트(1%) 순으로 나왔다.

반면 21.6%의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 이유에 대해 60.6%의 인원들이 바쁜 생활로 인해 시간상 먹기가 힘들다고 답했으며, 차려먹기 힘들다는 이유(13.9%), 배가 고프지 않아서(11.6%), 기타 이유에 의해서(9.3%), 체중관리를 위해서(2.8%), 점심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에(1.9%)의 순으로 조사결과가 나왔다.

하루 세끼 중 가장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시간은 48.6%의 응답자가 저녁 식사 때 가장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44.1%의 응답자가 점심식사 때, 7.2%가 아침 식사 때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순으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아침식사 때는 가볍게 식사를 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하루 세끼를 섭취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자기 직전 배고파지는 시점의 야식 섭취를 하는 비율은 야식 섭취를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 15.8%, 일주일에 1회 이상 섭취(32.7%) 2회 이상(22%) 3회 이상 (15.1%)4회 이상(5.8%) 5회 이상(7.8%) 으로 나타났다.

한편 야식으로 가장 많이 섭취하는 것은 치킨(37.7%)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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