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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첫물 뜬봉샘 생태관광지 찾는 발길 늘어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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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07  13: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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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유재성기자] 금강의 첫물 뜬봉샘생태공원이 생태관광지고 각광받고 있다.
 
장수군은 뜬봉샘생태공원이 지난 20154월 생태관광지로 지정된 이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70여 단체 2만여명의 생태관광객이 뜬봉샘생태공원을 찾았으며 올 상반기 중에는 비단물결 금강천리물길 탐방단, 가족과 함께하는 들꽃기행, 전국 산악회, 환경단체, 충남문화재단 이제는 금강이다화합행사단, 우리땅걷기 금강종주단, 천주교 수분공소와 뜬봉샘을 연계한 성지순례단이 다녀갔다.
 
뜬봉샘 생태공원은 공원면적 367,582, 시설면적 95,631에 금강사랑 물 체험관과 생태공원, 야생화단지, 뜬봉샘 생태탐방로, 수생생물 서식지, 벽천분수, 남생이 서식지 등이 조성돼 있다.
 
특히 금강발원지와 조선건국에 대해 배우는 역사여행프로그램, 자연의 생태를 탐구하고 교감하는 수학여행프로그램, 대자연의 감동을 온몸으로 느끼는 힐링여행 프로그램, 지역 고유의 생활문화를 즐기는 체험여행 등을 운영, 전국에서 많은 생태관광객이 이곳을 찾고 있다.
 
장수군은 올해 3월 뜬봉샘생태관광지 종합마스터플랜 수립을 완료했으며 오는 2024년까지 총 72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생태보전시설과 편의시설, 생태체험프로그램 운영, 생태마을 주민 역량강화 등 생태관광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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