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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감독의 독립 영화 <삼례> 개봉
김정훈 기자  |  pengku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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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08  16: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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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김정훈기자] 전북 완주군 삼례를 배경으로 한 독립영화 삼례가 전주에서 개봉한다.
 
완주군에 따르면, 이현정 감독의 영화 삼례9일 시사회를 갖고, 23일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상영된다고 밝혔다.
 
영화 <삼례>는 신작구상을 위해 완주군 삼례읍으로 내려간 영화감독 승우가 그곳에서 나고 자란 소녀 희인과 우연히 만나면서 삼례 여정이 시작되는 줄거리로, 14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선정작 중 가장 실험적인 작품으로 주목받았덩 작품이다.
 
촬영지로는 삼례 재래시장을 주 배경으로 만경강, 비비정, 삼례예술촌 등 삼례의 크고 작은 소소한 풍경이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연출과 각본을 맡은 이현정 감독은 2012년 영화 <원시림>으로 데뷔했으며, 이번 영화 는 첫 번째 극영화로, 두 남녀의 몽환적인 스토리와 함께 삼례지역이 갖는 특별한 의미를 영상으로 구성했으며, 2015년 전주국제영화제 전주 프로젝트: 삼인삼색 2015’로 선정된 작품이다.
 
극 중 영화감독 승우 역은 배우 이선호 씨가, 삼례 소녀 희인역은 배우 김보라 씨가 맡았으며 시사회는 69일 목요일 저녁 730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이며, 개봉일은 오는 62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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