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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보건소 흡연예방 인형극 ‘행복마을 이야기’공연
이재호 기자  |  knsnews.sk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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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1.24  15: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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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민기자]음성군 보건소(김동섭 소장)는 24일 10시와 11시, 2회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 원아와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인형극 ‘행복마을 이야기’공연을 펼쳤다.
 
음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관내 7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로 개최됐다.

연극공연은 담배의 해로움, 가족 건강의 소중함 등의 내용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형극으로 구성해 올바른 생활습관과 흡연예방에 대한 교육으로 구성됐다.

전문극단 '글로리아 인형극회'가 공연한 인형극은 기존 작은 인형들을 이용한 공연과 달리 배우가 직접 탈을 쓰고 공연을 하는 것으로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과 흥미를 유도해 흡연예방 교육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마을 이야기’는 ‘담배’는 자신들을 좋아해 줄 친구들을 찾아 행복마을까지 간다. 행복마을에서 ‘담배’는 많은 친구를 담배에 중독되게 한다. 그중에 꼬미 가정은 담배로 행복이 깨어진다...는 내용 전개로 이뤄진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인형극 공연을 통해 어린이집 원아와 유치원생들이 어릴 때부터 담배에 대한 옳고 그름을 스스로 판단케 하고 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알게 돼 아빠를 비롯한 가족의 금연을 간접적으로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올 한 해 동안 흡연예방과 금연을 위해 일반주민 48회 36,138명, 보육시설 16개소 2회 1,200명, 초․중․고 학생 26개교 46회 5,438명, 기업체 및 군부대 12회 1,550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을 펼쳤으며, 흡연자에 대한 금연클리닉 등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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