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전북=이혜숙기자] 하서면(면장 이동근)은 지난 20일부터 5일간 관내 40여개 버스 승강장에 대하여 일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환경정비 하면서 “이번 버스승강장 환경정비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하서의 이미지를 제공해 맑고 깨끗한 하서, 다시 오고 싶은 하서를 만드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했으면 한다!”며 승강장의 불법광고물 제거, 승강장내 거미줄 제거, 의자 및 벽면의 오물 제거를 위한 물청소를 실시하여 깨끗한 정비를 완료했다.
승강장 이용 주민은 ‘깨끗하고 향기로운 승강장이 나에게 편안한 쉼터와 교통편익을 제공해 좋은 기분을 심어주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특이 대중교통(버스)을 이용하는 농촌 어르신들을 위해 버스시간표를 크게 제작하여 게첨함으로써 불편함을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였다.
하서면장(이동근)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해 깨끗한 버스승강장 관리를 위해 꾸준히 환경정비에 앞장서 쾌적하고 밝은 하서 이미지 제고와 살기 좋은 하서 이미지를 더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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