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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허브체험관광농원 허브꽃 만발 관광객 손짓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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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11  10: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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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유재성기자] 남원 지리산 허브밸리 내에 위치한 허브체험관광농원 및 경관농업지구에 다양한 허브와 꽃들이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관농업지구에는 이랑을 만들고 사루비아 2만본, 메리골드 2만본, 안젤로니아 4만본등, 8만여본을 줄심기하여 빨강, 주황, 노랑, 보라 색색 별로 아름답게 정렬된 모습이 감탄스럽기까지 하다.
 
허브체험관광농원을 거닐며 허브 향을 맡는 것만으로도 신경 안정, 불면증 치유,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우울증 완화와 머리를 맑게 해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에 더욱 매력적인 관광지가 아닌가 싶다.
 
유리온실 식물원 내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다양한 품종의 허브를 안내판을 통하여 이름과 활용법, 효능 등을 배우며 감상할 수 있고, 새로 개장한 허브체험카페에서는 시원한 음료를 판매할 뿐만 아니라 허브를 이용한 비누, 향초, 화장품, 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허브제품들도 만들어 갈 수도 있다.
 
또한 경관농업지구 도로변에 라벤더를 식재하여 꽃이 피기 시작함에 따라 허브밸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가올 여름의 보랏빛 향연에 빠지게 할 준비를 마쳤으며 허브밸리 하면 라벤더를 연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식재와 산업화를 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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