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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기업 ㈜타르콤코리아, 김제자유무역지역내 둥지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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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12  10: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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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이혜숙기자]탄소복합소재 생산기업인 타르콤코리아가 12일 김제자유무역지역 부지에서 기공식과 함께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이날 기공식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이건식 김제시장, 박흥석 김제자유무역관리원장, 나병문 김제시의장, 김승학 타르콤코리아회장, 죤김 비스포스트그룹회장, 릴리 AIGO그룹회장 등 2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타르콤코리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고 힘찬 출발을 했다.
 
타르콤코리아는 미국 CSI와 비즈포스트그룹의 탄소복합소재융합기술과 AIGO그룹의 자본이 투자되어 운영되는 외국인투자기업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탄소복합소재 파일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김제자유무역지역 신축공장은 부지 188(57,000)에 건축면적 23,000(7,000), 1,100억을 투자하여 20178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150명의 인력을 채용해 내년 말 본격적인 생산 라인을 가동할 예정이다.
 
타르콤코리아의 기공식까지는 지난 3월부터 4개월간 전북도, 김제시간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아래 비즈포스트그룹과 접촉하여 미국현지에서 양해각서 체결, MOU체결, 외투신고, 입주승인등을 거쳐 자유무역지역에 유치된 성공사례로 귀추가 기대된다.
 
김승학 타르콤코리아회장은 "김제자유무역관리원, 전라북도, 김제시 관계자분들의 환대와 축하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김제자유무역지역 탄소 선도기업 더 나아가 대표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타르콤코리아의 김제자유무역지역 신축공장 건축을 위한 첫 삽을 뜬 것을 축하하고, 앞으로 글로벌 탄소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평선산업단지는 현재 34개 업체가 입주하여 17개 업체가 가동중이며, 로얄캐닌, 세중산업, 글로텍 등 17개 업체가 건축 또는 설계 중에 있어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투자 열기가 가속화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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