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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글로벌 우수기업 13개사 지정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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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19  11: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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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유재성기자]전라북도(지사 송하진)와 전북테크노파크(원장 백두옥)가 카이스트와 함께 도내 유망 중소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전라북도는 719세계로 가는 전북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미국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기업 13개 사를 선정하여글로벌 우수기업지정서를 수여하였다.
 
세계로 가는 전북기업 육성사업은 우수제품(기술) 보유하고 있으나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발굴하여 미국전문가들이 미국시장보고서 등을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지 비지니스마케팅(미국고객 및 유통망 발굴, 인증 및 지적재산권 자문 등)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사스주립대학교의 마케팅 전문가들의 서면평가와 기업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실태조사를 통해 선정된 글로벌 우수기업 13개사에게 각 기업 제품의 미국시장기회분석보고서를 제공하였으며, 미국현지전문가의 시장분석, 기획, 발표 관련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선정된 13개사 중 기업별 발표회를 통하여 현지 비지니스마케팅을 지원받는 최종 5개사를 선정하여 내년 3월까지 미국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138월 시범사업으로 시작되어 올해 4년차인 세계로 가는 전북기업 육성사업은 글로벌 우수기업 총 44개사를 선정하여 기업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데 지원하였으며, 이를 통해 신규 바이어 350개사 발굴, 협약체결 47, 인증 취득 42건 등의 성과를 올렸으며, 중장기적으로는 수혜 기업의 해외 수출 증가를 통해 전북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송하진 도지사는 글로벌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3개사를 격려하며, ‘글로벌 경기침체, 최근 브렉시트, 사드 배치문제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이 있지만, 우리 전북기업이 협소한 국내시장을 벗어나 세계로 진출하여 우수한 제품으로 해외시장에서 성공신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으며, ‘기업인들도 지역 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줄것을 당부했다.
 
글로벌 우수기업으로 지정된 13개 기업은 대림씨앤씨(), 대영엔지니어링(), 대우전자부품(), ()세움,()에스엠코어, ()아이에스테크, 에너지엔(), ()원진알미늄, ()정석케미칼, ()진우에스엠씨, ()쿨테이너, ()티앤지, ()한성산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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