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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 “그동안 예능 못한 이유는 평소 습관적으로 비방용 멘트 많이 한다”
박성민 기자  |  cnsek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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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1.28  16: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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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기자] 28일에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그동안 좀처럼 예능프로그램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배우 오연수가 출연해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 출처:SBS
   
▲ 출처:SBS

대중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으면서도 유독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자제해 왔던 오연수는 그 이유가 “방송에 적합하지 않은 평소의 언어습관 때문”이라고 밝혔는데.

“평소 나도 모르게 비방용 멘트를 많이 한다”고 고백한 그녀는 자신의 실제 성격은 드라마 속 우아하고 고상한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며 녹화 중에도 본색을 드러냈다.

특히 MC들과의 게임 도중에는 욱하고 화를 내며 거침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완벽 메이크업을 갖춘 오연수와 한혜진이 수영장 잠수까지 해야 했던 제주도 녹화현장!

과연 그녀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한 이야기는 28일 월요일 밤 11시 15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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