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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정희의 ‘운명의 남자’ 백건우의 영화 같은 인생이야기 공개!
박성민 기자  |  cnsek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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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1.28  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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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기자]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대한민국 각계 인사 중 우리 시대의 멘토를 스튜디오에 초대, 그들의 인생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다. 그 여섯 번째 시간, ‘신의 언어를 전하는 예술가’ 피아니스트 백건우를 만난다.

세계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인 피아니스트 백건우! 66세 나이에도 여전히 전 세계를 자유롭게 누비며 왕성한 연주 활동하는 그. 자신의 주 무대인 프랑스 파리, 그곳에서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손꼽히는 팀과 환상적인 협연을 펼치기 위해 고국인 대한민국으로 백건우가 돌아왔다.

음악의 거장답게 남다른 열정이 느껴지는 공연 연습 현장 공개. 아내 윤정희와 함께한 추억의 인사동 데이트 현장 유명인사의 만남. 007 작전을 방불케 했던 연애시절 비밀데이트 사연! 광활한 사막에서 만난 한국인 관광객 때문에 벌어진 웃지 못 할 추억까지,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랑이야기를 통해 부부의 의미를 다시 짚어본다.

여덟 살 소년이 피아노를 처음 배우게 된 이유는 어머니의 사랑을 빼앗긴데 대한 질투심 때문이었다? 피아노 학원을 운영했던 어머니 덕에 어깨너머로 깨우친 피아노. 이 후 아버지의 지나친 교육 때문에 피아노를 멀리하고 싶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미국에서 열린 국제 대회에서 특별상을 받은 백건우가 우승한 학생을 제치고 줄리아드 음대에서 사사 받았던 이유는 25년 후 밝혀졌다. 자신의 인생을 뒤바꾼 운명의 만남, 그 속에 담긴 삶의 의미를 떠올려본다.

백건우-윤정희 부부를 꼭 닮은 딸 또한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 두 사람의 교육법이 만들어 낸 또 한 명의 음악가. 한 집에서 30년 째 그대로 살 정도로 소박한 삶을 유지하는 그의 인생철학과 감성이 메마른 이 시대에 던지는 희망 메시지까지!

‘건반위의 구도자’ 피아니스트의 삶과 배우 윤정희의 운명의 남자 백건우의 영화 같은 인생이야기는 오는 29일 (화) 오전 9시 10분 <좋은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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