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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치매 환자 대상‘실종방지 인식표’보급
김성현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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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19  1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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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김성현기자] 임실군은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배회증상을 알리는 스티커 형태의 부착물인 실종방지인식표를 보급해 실종 사고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은 가족들이 찾고 있는 분입니다 연락주세요!’ 라는 문구와 함께 보건복지부(129), 경찰청(182) 긴급 연락처가 새겨져 있는 인식표를 180개씩 보급하고 있다.
 
또한, 독거노인 등 노인부부가 거주하는 가구는 직접 방문해 인식표를 부착해 주고 있으며, 각 인식표마다 개인의 고유번호(K00000/어르신인적사항기록번호)가 부여돼 실종 어르신의 빠르고 안전한 귀가가 가능하다.
 
인식표 수령은 소명함판 사진(핸드폰 촬영 가능) 1장을 신청서에 부착해 군 보건의료원 방문보건담당에게 신청하면 무료로 배부 받을 수 있으며, 의복에 다림질로 부착이 가능하고 세탁도 가능해 반영구적이다.
 
이밖에도 군 보건의료원은 치매가족을 위한 지지(헤아림 교실)프로그램을 오는 930일까지 매주 금요일 2시간(14:00~16:00) 운영하고 있으며, 궁금한 내용은 군 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640~3152/3154/3159)으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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