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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다문화정책 선진지역 명성 이어가다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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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25  15: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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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유재성기자]결혼이민자 정책 성공의 척도인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용자 수에서 전라북도가 최고의 성적표를 받았다.
 
전라북도는 여성가족부에서 발표한 ‘2015 다문화가족지원사업 결과 고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용자 현황에서 전주시가 16,744명으로 전국 1, 김제시가 15,314명으로 전국 2, 남원시가 14,207명으로 전국 3위를 기록하는 등 전국 211개 센터 중 전라북도가 각각 상위권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터 이용자 수가 많은 것은 지난 수년간 전라북도와 다문화가족 지원센터가 결혼이민자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정책을 시행하여 정책 만족도를 꾸준히 높여온 결과로 풀이된다.
 
그동안 전라북도는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 다문화마을학당운영(한국어교육), 맞춤형 취업 교육 등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조기 정착에 중점을 두고 지원해왔다.
 
최근에는 결혼이민자의 한국 거주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자녀의 건강한 성장에 중점을 두고 다문화청소년 진로지원사업’, ‘문화교육지원사업등을 발굴하여 환경 변화에 맞는 정책 시행으로 결혼이민자들의 정책 만족도를 크게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라북도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기존 정책들을 더욱 내실화하면서도 결혼이민자 맞춤형 시책 발굴을 더욱 가속화 할 계획이다.
 
결혼이민자 자녀양육, 사회적 일자리 창출, 다양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 등의 시책 발굴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 및 현장의 의견 수렴 과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원택 대외협력국장은 이러한 성과는 그간 전라북도와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지자체와 민간부문이 함께 노력하여 만든 결과이며, 으로도 결혼이민자와 지역사회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전라북도가 선진적인 다문화정책 일번지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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