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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투어패스 연말쯤 옥동자 탄생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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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13  1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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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유재성기자] 전라북도는 민선63대 핵심과제인 토탈관광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북투어패스 운영사업이 연말 본격 출시를 위해 추진상황을 최종 점검중이라고 밝혔다.
 
전북투어패스는 타 시도 대비 저조한 관광객 수 및 도내 특정 관광지 편중된 관광객 집중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전라북도가 민선 6핵심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각 시군 대표(생태)관광지 조성과 인근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전북을 하나의 단일 관광지화하여 한 장의 카드로 전라북도 주요 유료 관광지, 시군내버스 및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과 맛집·숙박·공연(체험) 등 특별할인을 제공하는 자유이용권형 관광 패스이며 관광객들이 저렴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전라북도를 한곳 , 한번 더, 하루 더를 즐기게 되어 돈과 사람이 모이는 활기찬 전라복()도를 만들기 위함이다.
 
전북투어패스는 이미 행정자치3.0 국민디자인 특화과제로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한 지역관광패스사업도입 등 전국 관광모델로 부상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도는 전북투어패스의 본격적 추진을 위해 ‘15. 8월부터’16. 7까지 전주시, 완주군 2개시군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였으며, 금년말 14개 시군 전면 확대를 위해 지난 314시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조례 개정 및 자유관광시설, 특별할인 가맹점 확대, 통합 시스템 개발 등 연말에 도내 전지역에서 투어패스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연말에 새롭게 선보일 전북투어패스는 시범사업에서 출시하였던 투어패스를 보완하여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형태의 패스 제공 및 관광객이 손쉽게 패스를 구매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판매처 뿐 아니라 쿠팡, 인터파크, 투어패스 홈페이지 등 온라인 판매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범사업에서 자가용 관광객만 혜택을 볼 수 있었던 공용주차장 무료주차(2시간)기능 제공뿐 아니라 대중교통 기능까지도 추가하여 버스를 이용하는 관광객의 편의성을 증진시켰으며, 카드 형태 및 종류도 다양화되어 기존의 카드칩형에서 모바일형이 추가되었으며, 종류도 2종에서 5종으로 다양화하여 출시될 계획이다.
 
본 사업추진을 위해 전북도는 지난 7월 공모를 통하여 민간위탁사(레저큐&뉴여행나라)를 선정하고 시군 관광코스 개발 및 판매처주차장자유관광시설 협약 및 특별할인가맹점 가입등을 중점 확대하고 패스 디자인 및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가이드북 제작, 이미지 촬영 등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또한 다가오는 추석명절에는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도내 주요 터미널에는 현수막 50여개를 설치하고 네이버, 유투부 광고 영상 송출 및 도내외 전광판 , TV방송 등을 통하여 타도에 거주하는 귀향객들에게 전북투어패스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전북투어패스가 도내 전 지역 확대 실시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군과의 협업이니만큼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근 시군 추진상황 평가등을 통하여 적극 협조하는 시군에 인센티브 부여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전라북도의 새로운 관광의 미래를 열어줄 전북투어패스가 도내 전지역 확대를 통하여 전북 시군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낙후된 전라북도의 관광산업을 부흥시키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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