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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위생적이고 여성안전을 우선하는 공중화장실로 변모해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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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21  14: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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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유재성기자] 남원시는 올해 관광지를 비롯한 관내 공중화장실에 1,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남원을 알릴 수 있는 유명관광지 영상이 부착된 공기살균정화기 8대를 설치하여 위생적이고 청결한 관광남원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공중화장실 여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 해소와 안전확보를 위해 취약지 여성공중화장실 20개소에 1,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화장실 세면대 옆과 좌변기 칸막이 내부에 비상벨을 설치하였다.
 
여성이 화장실 이용할 때 신변위협 등 위급상황 발생 시 각 화장실에 설치된 비상벨버튼을 누르면 경광등과 경보음을 발생시켜 경찰과 연계하여 안전을 확보하는 시스템으로 내년도에는 전체 공중화장실에 적용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관광도시로서 공중화장실 위생과 청결은 물론이고, 비상벨 설치로 여성범죄로부터 안전 확보에 발빠르게 대처해 나가고 있으며, 여성화장실 비상벨이나 경광등 작동 시 시민들의 자발적인 112 신고로 안전한 관광남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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