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0.9.23 수 17:31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최근뉴스경제
임실N치즈축제 파급효과 200억원 추정
김성현 기자  |  knsjb@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0.11  10:48: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김성현기자]임실N치즈축제제전위원회(위원장 조기춘)에 따르면 지난 9일 폐막된 제2회 임실N치즈축제에 지역민을 비롯한 관광객 21만 명의 인파가 몰렸으며, 관광소비 및 투자를 고려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약 2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렇게 성황리에 축제가 개최될 수 있었던 것은 관광객 만족도, 타 축제와의 차별성, 축제의 지속발전 가능성을 고려하여 관광객을 맞이하는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지역민들과 함께 준비한 것이 효과를 발휘했다는 평가다.
 
올해 임실N치즈축제가 빛을 발할 수 있었던 점은 무엇보다도 먼저 지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었다는 것이다.
 
먼저 임실치즈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창작초연 뮤지컬 치즈로 만든 무지개’, 아름다운 섬진강이 돌아 흐르는 강변사리 마을 주민들이 함께 동자바위 전설을 바탕으로 만들어 낸 마당극, 둔데기 마을학교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진행한 다듬이 공연,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안내를 비롯하여 임실의 역사, 문화, 관광 등의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걸어 다니는 관광안내소 역할을 한 안내꾼 등 지역민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축제가 더욱 빛을 발했다는 것이다.
 
특히, 지역축제에 방문한 외지인들에게 지역 및 지역축제를 알리고 지역의 이미지를 좋게 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안내꾼들에게 사전교육을 실시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임실N치즈축제는 지역의 대표특산물인 치즈를 활용하여 임실지역만의 독자성 있고 테마가 뚜렷한 차별화된 축제이자 치즈를 보고, 만들고, 맛보고, 만지고 배우는 오감(五感)만족형 체험 축제로서 관광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또한 축제장에 치즈유제품 판매 코너를 마련하고 할인판매를 통한 마케팅도 한 몫 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축제는 공연, 체험, 경연, 전시 등 6개 분야 60개의 풍성하고 알찬 콘텐츠로 구성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특히, 임실치즈의 우수성과 맛을 널리 알리는 관광객 참여행사로 ‘1967! 치즈 떡복이 나눔행사’, ‘1967! 토피어리 긴 피자 만들기와 임실치즈와 임실고추로 만든 고추장을 이용하여 주먹밥을 채우는 모자이크 형식으로 한우 모형을 완성하는 임실N치즈&한우 모자이크등 대규모 이슈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위하여 바람의 언덕 주변에 금년도에 새롭게 선보인 슬라이딩 타기를 비롯하여 유가축장, 연날리기, 치즈 나르기, 잔디썰매타기 등에 많은 인파가 몰려 어린이를 위한 세심한 프로그램 및 공간구성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었다.
 
임실군은 금년도 임실N치즈축제의 종합적인 조사분석을 통한 평가를 통해 축제의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특히 관광객들이 불편했던 점과 축제 진행에 있어 미흡했던 점을 보완, 발전시켜 관광객의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임실N치즈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임실군민과 축제장을 방문해 주신 관광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앞으로 임실N치즈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준비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성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