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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북 외국인 셔틀버스, 외국인 축제관광 참여에 한 몫 톡톡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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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4  11: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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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유재성기자]전라북도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진 중인외국인전용 셔틀버스(이하 셔틀버스)’가 시군 축제 관광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북도 관광총괄과에 따르면 올해 셔틀버스를 이용해 전북의 축제장을 방문한 외국인이 803(23/ 평균 34.9명 탑승)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수치는 10. 16()까지의 탑승객으로 앞으로 익산 천만송이 국화 축제와 내장산 단풍 시즌까지 더해지면 연말까지 1천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성과는 탑승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를 통해 이뤄졌다.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31개 지사)와 서울 소재 주요 게스트하우스, 어학당, 관광안내소에 셔틀버스 리플렛을 배포하였고, 전라북도셔틀버스 홈페이지, 일 콜 센터 운영을 통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왔다. 
 
지난 3월 말레이시아 관광박람회와 타이베이 관광설명회를 위해 현지 출장 시 관광공사 쿠알라룸푸르지사, 타이베이지사와 업무협의를 통해 현지 지사의 페이스북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하여 셔틀버스를 홍보한 바 있다.
 
또한 축제 운행 14일전부터는 방문지에 대한 정보 및 사진 자료를 전북 셔틀버스 홈페이지 팝업창으로 홍보하는 한편, 전북도에서 운영중인 중국 시나웨이보 및 일본 페이스북에도 함께 홍보를 실시했다.
 
남은 11월과 12월에는 내장산 단풍을 비롯해 군산근대역사문화거리와 전주한옥마을,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장 등에 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내장산 단풍의 경우 첫 운행일인 10.23()140명이 발권 하여 높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한옥마을과 군산근대역사문화거리 연계상품 또한 인지도가 있어 탑승 실적이 크게 올라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6. 10.16()현재 올해 외국인 셔틀버스 탑승실적은 총 2,726명이며 12월 말까지 약4천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10년부터 한국방문위원회의 지방관광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셔틀버스는 2013년부터 전액 도비로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작년 한 해 메르스 등 악조건 속에서도 7,818명의 외국인을 전라북도로 유치하는 등 그 성과가 매우 크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15년까지 무료로 운영되던 것을 올해 부터 1만원씩의 탑승료를 받고 있으며 한국관광공사와 타 시도로부터 성공한 외국인 유치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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