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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를 만끽할 그곳 산림문화·휴양시설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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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8  11: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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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유재성기자]최근 산림휴양 및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이 중요하게 생각되면서 보다 유익하고 의미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산림문화 휴식공간이 지속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런 추세에 맞추어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에서 관리운영하는 산림박물관, 대아수목원, 데미샘자연휴양림에서는 편안한 휴식과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다양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관람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산책로, 등산로, 체험실, 전시실, 숙박시설 등 각종 시설물 환경정비 및 안전관리 점검 등을 실시하여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모하였으며 가을 단풍철을 맞이하여 휴관기간에도 직원 특별근무(10.17~11.20) 및 내방객들을 위한 관람안내, 숲해설, 전시물안내, 숲체험 등 이용객 만족도 향상과 도민 중심의 고품질 산림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산림박물관은 단풍의 명소 내장산과 추령고개 등을 연계하여 휴관일()에 특별 개관 하고 관람안내, 숲해설, 산림 교육문화 토요 체험, 전시물안내 등 관람객들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며대아수목원은 국화전시, 식물 세밀화 작품전시, 숲해설 운영
 
데미샘자연휴양림은 데미샘 쉼터(북카페)운영과 한옥형 숙박시설의 전통 숙박체험 운영 등을 통해 도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산림박물관, 대아수목원, 데미샘자연휴양림 내방객은 511천명으로(9월말 기준) 전년대비 2.4% 증가하였으며, 상반기 시설관리운영 및 친절도 등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평균 92%로 나타나 산림 교육문화 휴양시설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라북도 나석훈 환경녹지국장은 본격적인 가을철을 맞이하여 도내 산림휴양시설에 대하여 도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용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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