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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드는 축제 <판 페스티벌> 개최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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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27  10: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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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유재성기자] 남원시 문화도시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윤영근)29() 오후 2시부터 예가람길과 지리산소극장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판 페스티벌>2016년 남원문화도시 시민문화교육 프로그램인 아카데미교육을 받은 수강생들이 수업의 결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축제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행사이다.
 
2016년 한해동안 아카데미수업을 진행한 9개의 단체들이 직접 축제의 장을 꾸밀 예정이다.
 
올해에는 연극과 뮤지컬, 압화체험 이외에도 시민기획 프로그램 및 공연, 사진전시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여러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지리산 소극장에서 진행되는 공연은 남원연극협회의 연극동원재판”, 달란트연극마을의 뮤지컬 빨래”, 소리울림의 타악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남원무용협회에서 준비한 남원춤 공연도 함께한다.
 
예가람길 광장에서 펼쳐지는 체험 및 전시는 우리꽃누름의 압화체험을 비롯해 아삭창의사고력연구소의 어른이놀이터(시민기획체험행사), 아트가든스쿨과 지리산씨의 화분 및 문화지도를 전시한다. 시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도 수시로 상영한다는 계획이다.
 
문화도시사업 관계자는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양성한 문화전문인력은 시민의 삶의 질을 살찌우고 품격 높은 문화관광 남원을 만드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3년째를 맞는 남원 문화도시(특화지역) 조성사업은 2014년 전국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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