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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우리 배’ 축제 마당 열린다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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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31  17: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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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유재성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112일 울산광역시 울산원예농협 하나로마트 강당과 야외 광장에서 배 산업 발전을 위해 배 주산지를 돌며 실시하는 13회 전국 우리 배 한마당 큰잔치가 열린다고 밝혔다.
 
울산지역 배 재배면적은 1,117ha으로 전국 총 재배면적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고 품질의 배를 선정하는 챔피언 결정전도 열린다.
 
전국 배 주산지역 42농가에서 출품한 배 중에서 식미, 당도, , 모양 등의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맛과 품질이 가장 좋은 배를 뽑는다.
 
또한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배 새 품종과 유전자원, 배 가공품 등도 전시한다.
 
대표적으로 9월 중하순에 수확하기 때문에 추석이 빠른 시기에 적합한 품종 화산’, 과즙이 풍부하고 석세포가 적은 만풍배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배 새 품종을 직접 맛보고 평가할 수 있다.
 
행사장 주변에는 배연구소가 개발한 최신 연구결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화판과 다양한 배 품종과 유전자원을 전시한다.
 
더불어, 이날 행사에서는 학술 심포지엄도 함께 진행한다.
 
심포지엄에서는 배 산업 재도약을 위한 배 소비자와의 공감과 소비 확대(농촌진흥청 배연구소 김명수 소장) 배 검은별무늬병 실용적 방제기술(농촌진흥청 배연구소 송장훈 박사) 배 의무 자조금의 이해와 절차(한국배연합회 김상동 사무국장)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펼쳐진다.
 
농촌진흥청 김명수 배연구소장은 이 행사는 배 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배 재배인들이 서로의 마음을 모으고, 한해의 성과를 정리하는 큰 잔치이다라며, 앞으로도 이 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지발전시켜 소비자와 함께하는 자리로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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