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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 스마트 디바이스 창작 캠프’ 개최사물인터넷 꿈나무들이 만드는 무선조종 자동차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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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02  12: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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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이혜숙기자] 전주시가 미래 먹거리로 각광받는 사물인터넷(IoT)산업의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나섰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1일부터 오는 4일까지 4일간 전주용흥초등학교 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16 스마트 디바이스 창작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전주지역 초등학생들에게 *RC카(무선조종 자동차) 제작 체험 등 사물인터넷과 각종 센서 활용에 대한 교육을 통해 스마트 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소비자가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직접 만드는 DIY 창작문화 인식 확산 및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 참석한 학생들은 진흥원이 운영하는 ‘K-ICT 디바이스랩 전주’에서 코딩교육과 RC카 제작 체험 등의 DIY 창작교육 등을 체험했다.
 
   
 
특히, RC카 제작의 경우 프로그램을 사용할 줄 모르는 초등학생들도 쉽게 코딩이 가능하도록 효과적인 코딩 개발도구인 블록언어(EPL)를 이용했으며, 진흥원은 참가학생들이 사물인터넷 구현에 필요한 센서 활용부터 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RC카의 작동까지 전 과정 교육을 통해 사물인터넷 최신 기술 트렌드를 주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지역 내 대학 및 미래부 지정 SW교육 선도 초·중·고교와의 아이디어 캠프, 사물인터넷 체험학습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지역 내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한편,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 창작문화 인식 확산과 청년 창업가 양성을 위해 전국 아이디어 공모전과 제품화 지원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문산성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들이 ICT 분야를 체험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창작교육 프로그램들을 준비해서, 창작문화 저변 확대를 통해 창의 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 RC(Radio Control) 자동차
: 전파나 적외선을 이용하여 일정 범위 내에서 원격으로 조종하는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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