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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한 사실 없다, 어린이 집 관계자 반발여아 부모주장 신빙성 없어 수사 어려움
순지훈 기자  |  jk063@h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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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02  12: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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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지훈 기자] 군산의 한 어린이집 버스기사가 어린이집 여아를 상습적으로 성추행했다는 여아 부모들의 주장으로 인해 수사가 착수되고 있으나 여아 부모들의 주장과는 달리 사실여부를 가리기에는 역부족인 상태여서 수사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A모 어린이(5세)와 B모 어린이(5세)는 실제 나이가 4세였으며 성추행을 당했다는 여아는 A모 어린이 혼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어린이 집 관계자 김 모씨에 따르면 "어린아이 나이가 4세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우리나라 나이를 만으로 계산하면 3세에 불과하며 사람도 정확이 분간을 못하는 나이인데다 아무나 보고 성추행 비슷한 행위를 한 것처럼 하고 있다"며 여아의 부모가 주장하는 말은 전혀 맞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학부모들은 어린이 집에서 어찌 그런 일이 있을 수가 있겠느냐고 주장하고 있어 사실여부를 밝히기에는 어려움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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