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2.9.28 수 19:40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문화·관광.체험.축제축제/이벤트
한옥마을 중심거리에서 한복패션쇼 최초로 열렸다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1.18  09:35: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이혜숙기자]대한민국 한복문화의 중심지인 전주한옥마을에서 전주시민들의 생활 속 한복착용 문화 확산을 위한 한복패션쇼가 최초로 도로 위에서 열렸다.
 
전주시는 19일 주말을 맞아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 한옥마을 태조로와 경기전사거리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가한 가운데 한옥마을 태조로 한복 거리패션쇼를 개최했다.
 
연간 1,000만여 명이 찾는 전주한옥마을은 자유롭게 한복을 입고 거니는 무수한 관광객을 찾아볼 수 있는 관광명소로서, 세계 여느 지역에서 볼 수 없는 풍경을 자아내는 공간이다.
 
이에 시는, 한옥마을로 국한된 한복착용문화를 전주시 전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거리패션쇼에서는 전통과 멋이 담긴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모델들이 왕실복과 전통혼례, 신한복 등 다양한 한복을 차례로 소개했다.
 
또한, 한복을 입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관람객들이 무대에서 워킹을 하거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패션쇼는 단순히 보여주기식에 그친 것이 아니라 한옥마을 관광객과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역점을 두고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한복을 착용한 시민과 관광객들은 행사에 참여해 갖가지 과제를 수행함으로써 한복활성화라는 행사의 취지에 걸 맞는 내용의 문화행사를 만드는 일등공신이 됐다.
 
이와 관련, 시는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전주시 한복착용 문화 진흥 조례를 제정하고, ‘한복의 날을 운영하는 등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도 한복을 즐겨 입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 지난 5월에는 경기전 관람료 감면계획을 수립,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에게는 경기전 관람료의 50%를 할인해주는 정책도 시행해오고 있다.
 
나아가, 시는 앞으로 한복정책의 추진방향과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오는 2017년에느 한복 관련 진흥정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시는 한복 활성화와 생활 속 한복입기 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한복 관련 문화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한복은 전통문화유산의 물줄기 중 매우 중요한 지류로서, 전주시가 한복문화를 선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고민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와 같은 한복착용 진흥행사를 자주 추진함으로써 한복에 대한 친근감과 일상성을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