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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신선농산물 베트남 시장 개척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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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21  10: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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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유재성기자]전라북도는 우리 도 농식품 수출 5위로 유망 수출국으로 떠오른 베트남 시장에 대한 수출 확대를 꾀하기 위하여 오는 1121일부터 1127일까지 전북 신선농산물 베트남 판촉행사베트남 하노이 Klever Fruits 6개 매장에서 7일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현지 유통업체인 K.L.E.V.E와 함께 고창과 남원에서 생산된 배와 무주 사과포도가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하여 현지 소비자와 직접 만나게 된다.
 
이를 위해 지난 11.2()에 배(고창배영농조합, 남원원협) 27톤과 사과·포도(무주조공) 1.5톤이 선적되었으며 11.11()에도 무주의 사과 9.3톤과 고창의 배를 9톤 추가로 선적 완료한 상태이며, 그간 배와 포도가 수출의 주를 이루었던 베트남 시장에 사과를 새롭게 진출 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전라북도 박진두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판촉행사를 통해 우리도 신선농산물의 차별성을 인식시키고, 현지 소비자의 선호도 등을 조사하여 다양한 수출 전략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하여 꾸준히 판로개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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