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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바디빌더들의 축제 2017 WBC CHAMPIONSHIPS IN JEOLLA 부안 개최 MOU 체결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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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09  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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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이혜숙기자]
전 세계 바디빌더들이 2023년 세계잼버리 부안 새만금 유치를 염원하며 부안에 모인다.
 
부안군은 2023년 세계잼버리 부안 새만금 유치를 기원하며 전 세계 바디빌더들의 축제인 ‘2017 WBC(WORLD BADY CONTEST) CHAMPIONSHIPS IN JEOLLA’ 대회를 내년 319일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에서 개최키로 하고 WBC 전라지부와 레인보우포켓 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WBC 전라지부가 주최하고 ()레인보우포켓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바디빌더 선수 및 관계자 2000여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WBC는 지난 2009926일 제1회 피트니스 코리아 선발대회를 한국 최초로 유치해 피규어·모델·머슬 3개 종목으로 대회를 치렀으며 현재는 매년 상반기대회, 썸머대회, 하반기대회가 개최되고 피지크·모델·미즈비키니·피규어·머슬·피트니스 등 7개 종목으로 나눠 대회를 열고 있다.
 
WBC는 지난 8년 동안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회를 개최했으며 매 대회마다 20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가해 다양한 시너지효과를 창출했다.
 
특히 내년부터는 전국을 순회하면서 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그 첫 번째가 부안군에서 개최된다.
 
‘2017 WBC CHAMPIONSHIPS IN JEOLLA’ 대회장인 김정필 WBC 전라지부장은 “WBC는 순수 한국 토종브랜드라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편의 향상과 행사의 안전은 물론 요즘 트렌드인 힐링에 초점을 맞춰 수준 높은 글로벌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2017 WBC CHAMPIONSHIPS IN JEOLLA’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의 기반시설 등을 재정비하고 대회 홍보 및 편의를 충분히 지원할 것이라며 오복을 누리고 오감을 느낄 수 있는 축복의 땅 부안에 오는 선수단 및 관광객들이 편하게 즐기고 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WBC 대회는 특별한 자격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오픈월드 챔피언쉽 대회로서 내년 하반기 유일한 한국 토종브랜드로써 미국에서 WBC 월드 챔피언쉽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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