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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및 투자유공 기업인 표창 격려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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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13  13: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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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가 주관하는 19회 전북 수출 및 투자유공인의 날행사가 12 13 호텔르윈에서 송하진 도지사, 황현 도의회의장을 비롯한 수출유관 기관장과 기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라북도는 수출 및 투자유치에 기여한 공로가 큰 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노고를 격려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전북 수출 및 투자유공 업체로 ()피코바이오, ()두성인테내셔널, ()싱그린에프에스, ()엔아이비, 삼동허브, ()한미원 등 6개 기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신젠타코리아()2억불 수출탑, 성일하이텍()()에스에이치에너지화학이 3천만불 수출탑, 비나텍(), 에스시디디(), ()삼원오토텍, ()지노모터스 등 4개사가 1천만불탑 등 16개사가 수출탑을 수상하였다.
 
개인표창은 비나텍() 성도경 대표와 ()그로스의 김현주 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을, ()코스켐 최현아 팀장 등 5명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7명이 정부포상을 수상하였으며,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박도윤 주임이 중소기업 수출활성화 유공으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날 송하진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국내외 경기가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지혜가 필요하다 말하며, 앞으로 해외시장 다각화와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를 통해 전북기업들이 수출에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시군과 함께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내년에는 그동안 침체기에 있던 러시아, 브라질의 경제가 회복세로 돌아설것이라고 전망되고 있어, 그동안 주춤했던 자동차, 자동차 부품 등 우리도 수출 주력 품목의 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다양한 정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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