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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선도 강소기업, 익산 제3일반산단 투자 줄이어
최용국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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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19  09: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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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최용국 기자]
익산시가 시정 최우선 정책인 산업활력 경제도시조성을 위해 기업유치에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어려운 경제 환경에도 불구하고 익산 일반산업단지에 기업유치가 이어지고 있다. 

1219일 오전 익산시청 상황실에서는 정헌율 익산시장, 회사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엔씨(대표이사 탁선정)비앤디네트웍스(대표이사 김영)의 제3일반산업단지 투자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엔씨는 익산시 제3산단의 16,171부지에 2020년까지 6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비앤디네트웍스 역시 제3산단의 6,600부지에 40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이들 기업의 투자가 완료될 경우 30여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어 구직을 원하는 많은 이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엔씨는 신설법인으로서 황등면에 소재한 모회사 격인 대성메디칼의 사세확장과 수주물량 증가에 따라 탈지면, 표백면 등을 제조하여 거래처에 납품한다는 계획이다. 대성메디칼은 국내 최초로 알콜솜을 개발한 업체로 화장솜, 탈지면, 알콜솜을 화장품 회사와 의료기관 등에 납품하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이번 엔씨의 산업단지 투자가 완료되면 시너지효과를 발휘하여 성장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비앤디네트웍스는 시공능률면에서 획기적인 국내최초 ‘1액형 광촉매 제품화기술력으로 광촉매 제조에 관한 특허 등 6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지역기반(원광대 창업보육센터) 첨단 신기술 벤처기업으로 날로 중요시되는 보건, 환경, 안전을 동시에 고려한 차세대 친환경 혁신소재인 광촉매를 개발하여 납품 중에 있다. 광촉매(이산화티타늄,TiO2)는 아스팔트, 건물외벽 등에 도포하면 태양광과 반응하여 각종 오염물질을 무해한 물질로 변화시켜주는 친환경 소재로 이번에 신설될 익산공장에서 일일 10톤 규모의 촉매제를 생산하여 매출증대와 사업 확장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투자협약 체결에 함께 한 정헌율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에 투자 협약한 기술선도형 강소기업들이 국내외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여 안정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앞으로도 제도개선과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하여 더 많은 기업들이 익산시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여, 인구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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