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3.2.2 목 17:50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최근뉴스사회
생활환경분쟁조정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처리과정에 결과까지”
김희숙 기자  |  green878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12.05  11:41: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김희숙 기자] 층간소음으로 인한 분쟁이 이웃 간의 첨예한 대립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이웃 간의 갈등이 있거나 공사장 소음 때에 갓난아이가 잠을 잘 수 없다면? 이제는 구청이나 시청 방문 없이 해결할 수 있다.

서울시는 환경분쟁조정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조정신청을 진행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업무처리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자 지방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환경분쟁조정 신청 온라인 서비스(http://edc.seoul.go.kr)를 2012년 1월 1일 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환경분쟁조정 온라인 시스템은 환경분쟁신청은 물론 분쟁처리과정을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일반시민들이 조정사례 등의 확인이 가능하도록 정보를 공개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환경분쟁조정신청은 서울시 환경분쟁조정위원회를 방문해 접수해야만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며 특히 장애인, 노약자 및 생업 종사자들에게는 생활 속 환경 분쟁에 대한 조정신청에 불편함과 어려움이 있었다.

서울시는 환경분쟁조정 온라인 신청서비스 제공을 통해 방문과 신청서 제출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간편하게 분쟁조정 사례 등의 정보를 제공하여 당사자 간 합의 도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분쟁조정에 참여하는 시민의 편의는 물론 신청인이 온라인을 통해 진행 단계를 확인할 수 있어 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분쟁 사안별(소음․진동, 대기 등) 전문가의 사실조사를 바탕으로 정확한 인과관계를 규명함으로써 적정한 피해배상이 이루어지도록 신뢰감 있는 분쟁해결을 할 계획이다.

더불어 다음 달 1일부터 환경분쟁에 따른 재정신청기간을 현재 9개월에서 3개월 단축된 6개월 이내에 처리할 계획이다.

정연찬 서울시 맑은환경본부장은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환경 분쟁을 이제는 인터넷을 통해서도 해결할 수 있게 돼 그 동안 직접 방문 접수로 불편했던 장애인, 생업종사자 등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희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