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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 도내 기업과 일본 기업 간 기술·제품에 대한 상담회 및 일본현지 거점센터 개소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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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6  15: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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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라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214~163일간 일본 니가타현에서 도내 기업과 일본 기업 간 기술·제품에 대한 상담회 및 일본현지 거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행사는 주니가타 총영사에서 후원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한-일 기술·제품 상담회는 그간 도내 기업의 기술력이 일본에서 통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부호를 지우는 계기가 되었고, 일본거점센터를 통하여 전라북도 제품을 상시 전시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 사업이란 공공연구기관과 기업, 기업과 기업간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전국을 9개권역으로 나누어 투자하는 사업이다.
 
이번 상담회는 총 5개사가 참가하였으며, 일본기업인 오성테크노와 세콤죠신에츠의 직접 구매 및 연계가 가능한 전문가로써 높은 성과가 기대된다.
 
또한 상담회를 연계하여 일본 비닐하우스에 에니에스의 원적외선 천정난방기와 프로파워의 이동용 200W 직접메탄올 연료전지시스템을 직접 설치하여 시운전을 시작했다.
 
일본내에 제품을 설치함으로써 일본이 국내 기술력을 인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 현지에서 진행된 상담회와 더불어 개최된 일본거점센터 개소식은 주 니가타 대한민국 총영사관, 전북테크노파크, 일본목조건축협의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215() 오전에 진행되었으며, 이번 개소로 전라북도 기업은 일본 내에 제품을 상시 설치 및 전시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게 되었다.
 
특히 일본기업 관계자는 대한민국 전라북도 기업의 수준 높은 기술력과 제품에 대해 깊은 신뢰를 갖고 있으며, 상담기업별 구체적인 구매의향 계약은 확정되는데로 계약이행을 바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전북테크노파크 백두옥 원장은 기술거래를 촉진하기 위한 방안으로 일본에 도내 우수 기술 및 제품을 수출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우리 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볼 수 있었다. 관심이 높은 만큼 양국 간에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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