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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 중국시장 수출 속도 내다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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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09  19: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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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북테크노파크는 3 10(), 전북테크노파크 2층 대강당에서 전라북도 생물산업진흥원 등 도내 수출지원기관과 도내 중소기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국 식품/화장품 관련 인증 취득 및 시장진출 상담회를 개최했다.
 
금번 상담회는 장기적인 세계경제 침체, 트럼프리스크 및 사드보복에 따른 여파로 전북 지역 수출이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도내 주력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중 중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모집하여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수출활성화와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마련하였다.
 
상담회 주요내용은 중국 마케팅 전문기업인 매드업의 서민혁 이사 전라북도 식품/화장품 기업의 중국 진출을 위한 분석이란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주제발표에서는 중국시장 진출 전 인지해야하는 시장현황 및 유통채널에 따른 접근방법과 수입 통관 및 인증절차 을 사례로 제시하고 질의답변을 통해 참석자들이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바이허브 정지우 이사는 중국시장 진출에 필요한 전반적인 준비사항 등을 손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도내 중소기업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바램을 말했다.
 
한편 김용배 기업지원단장은 이번 수출지원 세미나는 중국 사드보복 등으로 중국지역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애로를 해결하고자 마련하였으며, 특히 식품/화장품 제조업체가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이 같은 수출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도내 기업의 수출활성화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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